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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웨이 후기 해전 실화 C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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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가 정예기 CG처럼 생긴다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투장면에 마냥 빠져버리네요.영화 미드웨이에요. 영화 미드웨이는 미국과 Japan 사이에 있었던 미드웨이 해전의 실화를 하나시별로 생생하게 셀카를 찍은 실화 영화입니다. 영화에 본인 온 미드웨이 섬 중부 태평양 하와이 제도 북서쪽에 위치하는 섬으로 아시아와 미국의 중간에 있기 때문에 미드웨이이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하는데 위치적인 상황 때문에 2차 세계 대전 당시 Japan이 그 섬에 눈을 사용해도밖에 없었습니다.미드웨이 해전이 하나가 된 경위는 간단하게 이렇습니다. Japan은 일 94한해의 진주만 공습 이후 전 세계를 집어삼키겠다는 야심에 미국 본토 침략을 미리 계획하고 그 발판에 미드웨이 섬을 점령하려는 것입니다. 사실 미드웨이 점령은 Japan 해군의 미리 계획 속에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주만 공습 후, 미국의 투리틀 특공대가 도쿄 본토를 기습하자, Japan의 미드웨이 공격은 실행에 옮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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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드웨이' 하면 '문제점' 이라는 단어가 붙어서 나쁘지 않을 정도로 문제점이 좀 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우선 저와 같은 하나반 사람부터 하자면, 영화 미드웨이의 문제점은 이예기씨 댁에서 CG였습니다. 정말 적당히 되서 옛날 영화 같이 보이기도 했어요. 또 전투 장면이 길어지면 한 최초의 0분만 줄여도 좋다 소견을 했습니다. 저는 이 정도밖에 느끼지 못했지만...전문의들의 입장에서 나쁘지않은 열을 올려놓은 것을 보면, 문제점이 꽤 많았습니다. 항모가 잘못됐어요, 뭔가 잘못됐어요, 등등 아마 역사적인 사실에 증거해봤을 때 허술한 세팅이 되어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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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모르면 무지하다고, 저는 그냥 에초에서 재미있게 봤는데 전투씬 자체가 재미있었어요. "CG가 이상해도 재미있었기 때문에, 아마 이 영화가 나에게 。딱ぴったり인 것 같아요. 저는 전투기와 폭탄의 수직낙하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밑에 바로 당장 그것도 90도로 떨어지는 모습을 바로 코앞에서 잡으니 실감 백배했다. 전투의 감정전도 좋았고. 전투를 앞두고 병사들의 불안한 감정과 부하를 잃은 대장의 안타까움 등이 적절히 드러났습니다.또한 전쟁영화이기 때문에 지휘자와 그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잘 되지 않는데 그런 것들을 보면 항상 느껴요. 똑똑한 참모와 그를 알아보는 똑똑한 수장의 판단력이 전쟁의 승리를 좌우할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드웨이 해전의 승리는 니미츠 제독(우디할랄슨)이 레이튼 정보장교(패트릭 윌슨)의 예기를 믿고 확실하게 판단하여 실행했기 때문에 이룰 수 있었습니다. 딕 베스트(에드스크레인)와 같은 철저한 정신을 가진 군인이 있었기에 실행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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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크의 승리를 그린 영화 - 미드웨이! 저는 보는 내내 부러웠습니다. 당시 제펜보다는 전투적인 귀추가 불리하긴 했지만 그래도 적대할 만한 무기가 있었고 암호를 해독할 능력자가 있었고 뛰어난 전략가와 지도자가 있었기에 좋다고 생각하면서. 우리 나라 신라는 그 당시 매우 힘없이 1제 치하에 있어서 그런 것은 꿈도 못 꿨지만 어쨌든 그랬어요. 조금 외롭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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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리카 건국 2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영화답게 마지막에는 미드웨이 해전의 승리에 기여한 사람들에 대한 설명이 많이 아프지 않고 오겠습니다. 그걸 보면서도 뭐 진한 감동 나쁘지 않아서 그런건 안오는데, 요즘 소견하면 대단한 사람들이긴 하죠. 그때, 하나봉이 이겼더라면, 아마 전쟁은 더 오래갔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태평양전쟁 판도를 바꾼 미드웨이 해전 실화영화! 역사적인 고증이라든지 말고, CG라든지 조사하지 않으면 보실 수 있습니다. 전투 장면이 괜찮아요.쿠키 영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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